[사진=농협유통]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토란이 판매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추석을 맞아 전남 곡성에서 출하된 가을 제철 '토란'을 판매한다고 11일 전했다. 토란은 땅에서 자라는 알(卵)이라 하여 토란(土卵)이라 불린다. 토양을 가리지 않고 병충해에 강해 어디서나 잘 자라며 토란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풍부한 섬유질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외화송금에 블록체인 적용…파티오르와 협약농협, 벼 매입자금 3조원 지원…강호동 회장 "쌀값 안정에 최선"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