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수출액이 1년 전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은 9월 1~10일 수출액이 18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입은 18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