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K-판타지아 프로젝트 Ⅰ-생명광시곡, 김병종'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3개년 전시 프로젝트 'K-판타지아'의 시작으로, 올해를 포함해 2026년까지 매해 각기 다른 작가와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생명광시곡, 김병종'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휴관 없이 전시가 진행된다. 2024.09.09 관련기사구 서울역사 '문화역 서울 284'로 재탄생..전시 영화장으로 #문화역 #서울역 #전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