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사진=공군] 공군은 2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을지연습 민방위 훈련 목적의 가상적기 모의공습 비행을 지원했다. 훈련 후 공군 관계자는 “오늘 실시한 민방위 훈련 가상적기 모의공습 비행 지원은 당초 전국 7개 권역에서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기상악화 등으로 인해 총 3개 권역(경기 남부, 경북, 전남)에서만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훈련에는 F-15K, FA-50, T-50 등 총 3대가 투입됐다. 관련기사이종찬 회장 "광복회 정체성은 당당함...진정성 알아달라"용산 전쟁기념관, 지난 6월 독도 조형물 철거..."추후 전시 등 활용" . #공군 #민방위훈련 #을지연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성민 ba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