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이 영상은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고 울트라 챌린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고 울트라 챌린지' 캠페인은 아웃도어 환경에 특화된 제품 특성에 맞춰 극한의 도전을 함께 하는 다양한 인플루언서의 모습을 영상과 화보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CJ PARK 은 "꼭 해보고 싶었던 도전을 갤럭시 워치 울트라와 함께 해냈다"며 "힘이 들 때마다 과연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완주를 하고 나니 역시 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가 극한의 도전을 위한 초강력 AI 워치로써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이클을 비롯한 스포츠 인플루언서들의 리얼 챌린지 콘텐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