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당대표 비서실장에 이해식 의원, 수석대변인에 조승래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공지문을 통해 "이 대표는 비서실장에 이해식 의원, 수석대변인에 조승래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실장은 행정 경험과 공보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 수렴을 통해 소통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조 수석대변인은 논리정연한 논평과 공보 기획의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16~18대 강동구청장을 지냈고, 21~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됐다. 당내에서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조직사무부총장,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조 의원은 20~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돼 3선 의원을 지내고 있으며, 당내에서 원내부대표, 대전광역시당 위원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략기획위원장, 정책위 선임부의장 등을 맡았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공지문을 통해 "이 대표는 비서실장에 이해식 의원, 수석대변인에 조승래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실장은 행정 경험과 공보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 수렴을 통해 소통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조 수석대변인은 논리정연한 논평과 공보 기획의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16~18대 강동구청장을 지냈고, 21~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됐다. 당내에서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조직사무부총장,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조 의원은 20~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돼 3선 의원을 지내고 있으며, 당내에서 원내부대표, 대전광역시당 위원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략기획위원장, 정책위 선임부의장 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