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태권도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67㎏초과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다빈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KB금융, 파리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 전달김진태 도지사, 파리올림픽 선수단에 감사의 메달 수여…체육 지원 예산 확대 약속 #파리올림픽 #파리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