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57㎏급에서 은메달,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허미미 선수가 6일 오전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조성된 독립운동가이자 현 조부인 허석 지사의 기적비를 찾아 참배하고 올림픽 메달을 올려놓고 있다. 관련기사김진태 도지사, 파리올림픽 선수단에 감사의 메달 수여…체육 지원 예산 확대 약속오세훈, 파리올림픽 선수 간담회…"2036 서울올림픽 개최 위해 뛰어야 할 시점" #올림픽 #파리 #파리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