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왼쪽)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여자 유도 57㎏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했다. 장 차관은 여자 유도 57㎏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 남자 다이빙 국가대표 이재경 선수와 김영택 선수를 만나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앞 왼쪽)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남자 다이빙 국가대표 이재경 선수와 김영택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관련기사'파리올림픽 아쉬움 씻었다'...'프라하의 남자' 이도현, 2024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8차 대회 金KB금융, 파리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 전달 #2024 파리올림픽 #올림픽 #파리올림픽 2024 #파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