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라고 표기된 자료를 꺼내고 있다. 2024.07.24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국회,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이진숙 감사요구안 의결국회,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이진숙 감사요구안 의결 #방통위원장 #이진숙 #후보자 좋아요2 화나요24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