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 전시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부산센텀점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등 수도권 외 지역으로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는 수도권인 △삼성스토어 청담·대치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무역센터점 △더현대 서울 등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다.
마이크로 LED는 삼성만의 독자적인 노하우를 담아 완성한 초고화질 디스플레이로, 영화,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 콘텐츠를 감상할 때 실제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하만 럭셔리 스토어(롯데백화점 잠실점) △소더비 삼성갤러리 △영림홈앤리빙 강남 △미노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 삼성 마이크로 LED 제품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