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우원식 국회의장(왼쪽 여덟번째부터)과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접경지역 내일 포럼 출범식 및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08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7일부터 22대 국회 첫 국감 스타트 外오뚜기부터 맘스터치까지···식품업계, 22대 국회 첫 국감 '줄소환' #국회 #의장 #포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