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오후 경북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 한 마을의 집들이 집중호우로 무너져 내린 토사에 파묻혀 있다.관련기사SSG닷컴, 쌀쌀해진 날씨에 패딩 판매...'패션 쓱세일' 진행"우산 챙기세요" 낮부터 남부 비…낮 기온 20∼25도 #날씨 #집중호우 #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