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가족과 친인척을 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인용 보도들을 심의해달라고 방심위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방심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가족과 친인척을 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인용 보도들을 심의해달라고 방심위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방심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