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소방서] 경기 안양소방서가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백주연 교수, 학생들과 함께 소방서 캐릭터와 엠블럼을 제작했다. 20일 소방서에 따르면, 안양소방서와 소방망루를 대표할 만한 캐릭터·엠블럼 제작으로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안양소방서의 기념품으로 소방망루 홍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재성 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소방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관련기사안양소방, 제9회 안양시 진로 페스티벌 소방관 진로체험 부스 운영 #안양소방 #엠블럼 #연성대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