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코이카(KOICA)소속 방글라데시·케냐·엘살바도르 공무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샘표 본사 1층 '우리맛공간'에서 열린 '외국 공무원 대상 소비자중심경영 활성화를 위한 쿠킹클래스'에서 겉절이 김치를 만들고 있다. 2024.06.20관련기사서울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서 컬처 클래스 진행샘표, 방글라데시·엘살바도르·케냐 공무원들 대상으로 한식 체험 쿠킹클래스 진행 #샘표 #쿠킹 #클래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