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재 양성, 지역 상생발전 기여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과 대학과 공기업 간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8일, 동양대학교에서 김기혁 사장,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 등 양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과 공기업 간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식 및 기술의 정보교류, △인적‧물적 교류, △산학 공동연구 등을 통해 철도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와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종합교통기관의 역할뿐만 아니라, 동양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발전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대구시, 난임 임상 경험 풍부한 이정호 교수…통합난임치료센터 신설대구시 신청사, 설계비 162억원 확정…2030년 준공 목표 #김기혁 사장 #대구교통공사 #도시철도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