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열린 금융감독원장·국내 은행장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발생한 100억 원 규모 횡령사고와 관련해 고객과 국민에게 사과하고 있다. 2024.06.19관련기사김성태 기업은행장, 대구·경북 中企와 소통…"위기 극복 지원"조병규 우리은행장 거취 결정 더 미룬다 #조병규 #우리 #은행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