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남편이 5일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내 차량에서 유 전 장관의 남편인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를 발견한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서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文 대통령, 유은혜·박범계·이인영 사표 수리...尹정권 교육·법무 장관 공석유은혜, 새학기 방역 준비 현장 방문...검사키트 점검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은혜 #자택 #장관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