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S] LS전선은 해저케이블 생산설비 시설을 증설한다고 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979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08%에 해당한다. LS전선 측은 "해저케이블 생산능력(CAPA) 확충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LS전선, 독일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9037억 규모LS전선, 국제준법경영인증 획득… 글로벌 전선업계 최초 #증설 #해저케이블 #LS전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성진 leesj@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