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브 텔레콤 페이스북 필리핀의 통신사 글로브 텔레콤은 인공지능(AI) 개발을 총괄하는 부문을 신설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전략수립 및 경영기획 효율화에 나선다. ‘AI개발・실현그룹(AIDE)’을 신설한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전문가 안톤 보니파시오가 최고AI책임자(CAIO)를 맡아 동 그룹을 이끌어 나간다. 보니파시오는 직전까지 글로브에서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최신기술 응용을 총괄했다. #NNA #글로브 #A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