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하이네캔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하이네켄의 효모(A-Yeast®)로 완성된, 상쾌한 첫 모금’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하이네켄 본연의 가치인 청량함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퀄리티의 맛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하이네켄은 △150년간 변함없이 하이네켄의 라거 맛을 지켜온 독자적인 성분이자 맛의 DNA로, 하이네켄 맥주만의 산뜻한 시트러스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의 조화를 탄생시키며 풍부한 맛을 완성하는 하이네켄 효모(A-Yeast®)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 관리되는 깨끗한 보리 △다른 첨가물 없이 오직 물, 보리, 홉 그리고 시그니처 효모 4가지 성분만으로 이뤄진 완벽한 조합 △예민한 하이네켄 효모(A-Yeast®)의 완벽한 양조 환경을 위해 최적의 압력을 유지하는 가로형 탱크 △1873년부터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하이네켄 만의 라거 맛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온 마스터 브루어들 등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특별한 맛의 5가지 비결을 공개했다.
하이네켄은 ‘2024 크리덴셜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첫 활동으로, ‘지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바꿔 주는 하이네켄의 첫 모금(from Agh to Aahhh!)’에 관한 내용을 위트 있게 담아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박지원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 디렉터(전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하이네켄이 지친 일상 속 상쾌한 첫 모금만으로 특별한 순간을 완성시키는 프리미엄 퀄리티의 맛을 가진 라거 맥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며 “올 여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들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