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 및 산책로에서 열린 '서울패션로드 2024 at 석촌호수'에서 모델들이 피날레 런웨이를 걷고 있다. 서울시는 기존 패션쇼가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일반 시민들이 패션쇼를 직관할 기회가 부족했던 만큼 시민 500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관련기사한강에서 즐기는 '2024 서울패션로드'클라씨 형서·지민·보은, '2024 서울패션로드 참석' #서울패션로드 #패션쇼 #석촌호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