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제품은 바닥과 벽을 동일한 디자인으로 해 공간의 경계를 허물과 연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한다. 마루와 벽면재의 통일된 패턴은 간결하고 안정감 있는 인테리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SB마루 스톤'과 '스토리월' 중 인기 패턴을 중심으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 디자인과 사이즈를 조합해 총 36개 제품이 만들어졌으며 일부 제품은 한솔 방염 스토리보드 패턴을 적용했다.
규격에서도 변화를 줬다. 기존 390×790mm에서 590×1200mm로 대형 사이즈를 추가했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벽과 바닥재에 동일 패턴을 사용해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금번 SB마루 스톤과 스토리월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