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교도 건강해진다"

2024-05-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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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제43회 스승의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한결같은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늘 건강 유의하시면서 행복한 교직생활 하시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는 학교 내 교육공동체의 관계를 새로이 설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교육청은 교육 3주체의 권리와 책임을 분명하게 함으로써, '교사는 존경받고 학생·학부모는 존중받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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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교육감, 자신의 SNS 통해 스승의날 맞아 선생님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

사진임태희 교육감 SNS 캡처
[사진=임태희 교육감 SNS 캡처]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제43회 스승의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한결같은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늘 건강 유의하시면서 행복한 교직생활 하시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임 교육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교도 건강해진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지난해 여름, 우리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 이는 학교 내 교육공동체의 관계를 새로이 설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교육청은 교육 3주체의 권리와 책임을 분명하게 함으로써, ‘교사는 존경받고 학생·학부모는 존중받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했다.

#스승의날 #5월15일 #행복 #존경 #존중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감 #임태희 #자율균형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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