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교육감, 자신의 SNS 통해 스승의날 맞아 선생님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 [사진=임태희 교육감 SNS 캡처]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제43회 스승의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한결같은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늘 건강 유의하시면서 행복한 교직생활 하시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임 교육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교도 건강해진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지난해 여름, 우리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 이는 학교 내 교육공동체의 관계를 새로이 설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교육청은 교육 3주체의 권리와 책임을 분명하게 함으로써, ‘교사는 존경받고 학생·학부모는 존중받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했다. 관련기사이재준 수원시장 "내년에는 대전환 견인할 사업에 집중 투자할 것"수원시, SK케미칼 기부로 '지관서가' 조성 #스승의날 #5월15일 #행복 #존경 #존중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감 #임태희 #자율균형미래 #경기도교육청 #스승의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수원=강대웅 dwk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