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가 10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주말(10~12일) 동안 77만73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총 누적 관객 수는 973만7694명. 금주 내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범죄도시4'는 개봉 첫날 82만명 이상 관객을 동원해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썼다. 이번 시리즈가 1000만 관객을 넘어서면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3편 연속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운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악당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광역수사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주말(10~12일) 동안 77만73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총 누적 관객 수는 973만7694명. 금주 내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범죄도시4'는 개봉 첫날 82만명 이상 관객을 동원해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썼다. 이번 시리즈가 1000만 관객을 넘어서면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3편 연속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운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악당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광역수사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