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연식 감독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5.08관련기사'삼식이 삼촌' 신연식 감독 "진기주, 실제 기자 출신…찰떡 같은 역할, 만족스러워"오리지널 '엑스맨'이 온다…디즈니+ 오늘(20일) 애니메이션 '엑스맨97' 공개 #신연식 #감독 #디즈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