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벤처기업 다온아이앤씨가 국내 대표 에니메이션 제작사인 로이비쥬얼과 드론쇼 콘텐츠 강화를 위해 IP·콘텐츠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금번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지난 4일 진행된 2024년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700대의 드론이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밤하늘에 그려냈다.
다온아이앤씨 관계자는 "로이비쥬얼이 보유한 IP '로보카폴리'는 한국을 넘어 미국, 캐나다, 프랑스, 러시아 등 전 세계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이번 2024년 고흥 녹동항 드론쇼에서 펼쳐진 '로보카폴리' 드론쇼는 녹동항 현장을 찾아준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휴를 통해 드론쇼에 캐릭터 IP를 활용하여 더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다"며 "추후 진행될 수 있는 로보카폴리 드론쇼 및 홍보 목적으로 진행되는 드론쇼도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진행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온아이앤씨와 로이비쥬얼은 추후 드론쇼로 제작된 로이비쥬얼의 IP·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다온아이앤씨 관계자는 "로이비쥬얼이 보유한 IP '로보카폴리'는 한국을 넘어 미국, 캐나다, 프랑스, 러시아 등 전 세계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이번 2024년 고흥 녹동항 드론쇼에서 펼쳐진 '로보카폴리' 드론쇼는 녹동항 현장을 찾아준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휴를 통해 드론쇼에 캐릭터 IP를 활용하여 더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다"며 "추후 진행될 수 있는 로보카폴리 드론쇼 및 홍보 목적으로 진행되는 드론쇼도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진행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온아이앤씨와 로이비쥬얼은 추후 드론쇼로 제작된 로이비쥬얼의 IP·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