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 증시는 노동절 연휴(5월1~5일)를 앞둔 관망세 속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8.22포인트(0.26%) 하락한 3104.82, 선전성분지수는 86.63포인트(0.90%) 내린 9587.1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9.52포인트(0.54%), 29.18포인트(1.55%) 밀린 3604.39, 1858.39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