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언론인협회는 지난 25일 여수시에 소재하고 있는 주식회사 동원 기업대표 박형근을 찾아 기업 탐방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주식회사 동원은 푸르고 맑은 바다가 어우러진 관광의 도시 여수시 돌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남의 신선한 제철 농수산물 특성을 잘 활용해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기업이다.
상차림 시간과 번거로움을 해결하는 여수육수와 손맛코인육수는 물 350ml에 한 알을 넣고 5분정도 끊이면 손쉽게 완성되어 가정에서 요리는 물론 여행, 낚시, 캠핑, 야외활동 등 뜨거운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동원 박형근 대표는 "지역에 나는 특산품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고 신선하고 안전하게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건강한 맛을 내는 기업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은 홍보부터 시작해서 판매까지 지역마트를 상대로 준비를 했지만 지금은 전국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