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카콜라] 코카콜라사의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 ‘2024 서울 하프마라톤’에 공식 스포츠음료로 참가해,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ONETHEPL)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시행 5년째를 맞이하는 '원더플 캠페인'은 다 마신 음료 페트병이 다시 음료 페트병으로 재활용되는 '보틀투보틀(Bottle to bottle)' 순환경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한국 코카-콜라가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 동참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캠페인 명칭인 원더플(ONETHEPL)은 '한 번(ONE) 더(THE) 사용되는 플라스틱(PL)'을 줄인 말이다. 시즌5는 오는 5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코카콜라, 울릉도 최초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맛있는 음식엔 코카콜라"...코카콜라, 새 TV 광고 21일 공개 #코카콜라 #콜라 #파워에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