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마켓 [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상생마켓’을 운영을 통한 목동 행복한백화점 공적 기능 강화에 나선다. 22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 따르면 ‘상생마켓‘은 오프라인 판로가 필요한 중소·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행복한백화점 △무상임대 △행사용 매대 무상대여, △판촉을 위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행사는 내달 3일까지 진행되며 여러 카테고리의 우수한 중소·소상공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넥스트챌린지, 베트남 정부 국가혁신센터 내 최초 한국 아세안랩스 개소시몬스 침대, '스프링 프로모션' 진행...매트리스 최대 15% 할인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행복한백화점은 설립 목적은 공적 기능을 하는 데에 있다”며 “설립 목적에 충실하도록 중소·소상공인 판로지원에 초점을 둔 다양한 행사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상생마켓 #이태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