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간문춘 공식 X 캡처]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이 또다시 한국 걸그룹 멤버 열애설 보도를 예보했다. 지난 2일 주간문춘은 공식 SNS에 "한국 인기 넘버원 걸그룹 멤버의 진지 교제 사진을 찍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멤버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고, 3일 낮 12시에 공개할 것이라고만 알렸다. 다만 주간문춘은 지난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K팝 스타 열애 사진을 입수했다"며 르세라핌 김채원의 사진을 공개했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합성으로 밝혀지면서 망신을 당한 바 있다.관련기사'강백호 열애설' 윤이나 누구? '상금랭킹 1위·세계랭킹 32위'이강인, '두산家 5세' 박상효와 열애설..."PSG 경기 보며 친해져" #걸그룹 #열애설 #일본주간지 #주간문춘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