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2일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계 단체들이 많지만 집단행동 당사자인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은 국민들에게 늘 열려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조윤정 전의교협 비대위 홍보위원장은 브리핑에서 "감히 대통령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우선 이 젊은이들의 가슴에 맺힌 억울함과 울음을 헤아려달라"며 "지난 6주간 전 국민으로부터 나쁜 직군으로 낙인찍힌 그들(전공의)에게 어깨를 내어주고 안아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충격속보) 고의적으로 환자 눈 건강 해치고 보험금 타먹는 의새들.. 이물질 안 꺼내고 수술 끝낸 안과 의사 "보험금 수억 탔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2516580004668?did=NA 지금 의새들이 발광하는 이유는 의대증원 때문만이 아니며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패키지에는 과잉사기진료, 실비사기로 인하여 국민세금으로 채우는 막대한 건보재정 새는거 막기위해 보험 비보험 진료 손대니 더 발광하는거 온국민이 알고 있다
건설노동자, 화물연대 처럼 때려 잡겠다고 공언해놓고 만나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