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인상안을 두고 협상을 벌인 끝에 극적 합의했다. 서울시 버스노조는 오후 3시 조합원들에게 버스 파업 중단 선언을 하고 조합원들에게 업무복귀명령을 내릴 예정입니다. 관련기사서울시,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 내달 시행...국내 최초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도출…파업 중단 선언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권규홍 spikekw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