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난 뒤 한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관련기사허정무 전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추경호 "野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6인, 침대축구로 살아남을 수 없어" #축구 #손흥민 #이강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