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14일 춘계 광주향교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방세환 시장은 광주향교에서 열린 2024년 춘계 석전대제에 참석해 초헌관을 맡아 제례를 봉행하며, 성현의 뜻을 기리고 지역 번영과 시민 안녕을 기원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가르침과 학덕을 기리고 본받기 위해 거행하는 제례 의식으로 매년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 광주시가 14일 춘계 광주향교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방세환 시장은 광주향교에서 열린 2024년 춘계 석전대제에 참석해 초헌관을 맡아 제례를 봉행하며, 성현의 뜻을 기리고 지역 번영과 시민 안녕을 기원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가르침과 학덕을 기리고 본받기 위해 거행하는 제례 의식으로 매년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