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람테크놀로지] 자람테크놀로지가 이틀 연속 장중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사흘째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자람테크놀로지는 전일 대비 18%(1만4500원)가량 오른 9만50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자람테크놀로지는 최근 뉴로모픽 인공지능 반도체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스파이킹 뉴럴 네트워크(SNN)'를 개발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초저전력 기반 거대언어모델 연산을 처리하는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하고 있다.관련기사자람테크놀로지, 뉴로모픽 기반 AI 반도체 세계 최초 개발 소식에 이틀 연속 '上'자람테크놀로지, 상장 재도전에도 또 철회…"적정 가치 평가받기 어려워" #자람테크놀로지 #뉴로모픽 인공지능 #AI 반도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임민철 imc@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