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500억원 규모 회사채 차환 발행 완료

2024-03-06 13:45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한신공영이 지난 28일 회사채 500억원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중 2월 만기 도래한 회사채 1350억원의 상환 및 차환 발행 완료됐으며, 올해 추가 상환 예정인 회사채 금액은 500억원에 불과하다.

    이는 전액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받아 2021년 발행한 3년 만기 채권담보부증권(P-CBO) 금액이다.

  • 글자크기 설정

만기 도래 회사채 차환용 자금으로 사용

한신공영 본사 전경 사진한신공영
한신공영 본사 전경. [사진=한신공영]
한신공영이 지난 28일 회사채 500억원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만기 도래한 회사채 상환을 위함이다. 이번 회사채는 1년 만기 회사채(금리 9.5%)로 KB증권이 발행을 주관했다. 지난해 2월 발행한 제48회 회사채 500억원(금리 9.5%) 차환 용도로 전년도 회사채와 동일한 금리 조건으로 발행됐다.

또 지난 달 22일에는 2022년 발행한 회사채 850억원 경우 계획대로 자체 보유 중인 현금성자산(지난해 3분기 공시 기준 4059억원)으로 상환을 마쳤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이번 회사채 발행과 상환을 통해 당사의 재무 건전성과 시장에서 신뢰도를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회사채 850억원 자체 자금 상환에도 3000억원대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 감소로 인한 부채비율 하락 등 재무구조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한신공영의 올해 회사채 만기 물량은 1850억원이다. 이 중 2월 만기 도래한 회사채 1350억원의 상환 및 차환 발행 완료됐으며, 올해 추가 상환 예정인 회사채 금액은 500억원에 불과하다. 이는 전액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받아 2021년 발행한 3년 만기 채권담보부증권(P-CBO) 금액이다. 

한국신용평가가 파악한 결과, 지난해 9월 기준 한신공영의 자기자본대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모는 21%, PF보증금액은 15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또 1년 이내 만기 도래 PF 금액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