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관광협의회, 2024 고령 대가야축제 이웃 지역 성주군을 찾아 홍보 나서다

2024-02-29 17:03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사)경북고령군관광협의회(회장 김용현)가 지난 27일 2024/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고령 대가야축제 홍보를 위해 달성군에 이어 성주군을 찾아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29일 고령군이 밝혔다.

    한 주민은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이 직접 나서서 적극적으로 홍보하시는 모습에 감명받았다"라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홍보하고, 꼭 축제장을 방문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현 사)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2024 고령 대가야축제를 고령군의 이웃사촌인 성주군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무한한 관심에 감사하다"라며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글자크기 설정

이웃 지자체인 성주군의 다중이용시설과 관광객들에게 2024 고령 대가야축제 홍보

고령 대가야축제 성주군 방문 홍보 실시사진고령군
고령 대가야축제 성주군 방문 홍보 실시[사진=고령군]
사)경북고령군관광협의회(회장 김용현)가 지난 27일 2024/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고령 대가야축제 홍보를 위해 달성군에 이어 성주군을 찾아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29일 고령군이 밝혔다.
 
이번 홍보는 고령군의 이웃사촌이라 할 수 있는 성주군 다중이용시설(마트, 호텔, 식당, 카페 등)에 방문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2024 고령 대가야축제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고,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활발히 이어나갔다.
 
한 주민은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이 직접 나서서 적극적으로 홍보하시는 모습에 감명받았다”라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홍보하고, 꼭 축제장을 방문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현 사)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2024 고령 대가야축제를 고령군의 이웃사촌인 성주군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무한한 관심에 감사하다”라며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