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지난해 당기 순이익이 2907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작년 누계 장기 신계약 보험료는 641억원,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6784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 장기보험 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조2825억원이었다. 특히 하반기 출시한 신상품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등 장기보장성 신계약 보험료는 전 대비 32.7% 증가한 159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한화손보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2.0', 올해 첫 배타적 사용권 획득 #한화손해보험 #당기 순이익 #원수보험료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상현 jshsoccer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