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 선수 모하마드 모헤비가 후반 시작 10분 만에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전에서는 일본 선수 모리타 히데마사가 선취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은 0대 1로 마쳤었다. 관련기사'아시안컵 설욕 성공' 홍명보호, 'WC 3차 예선'서 요르단에 2-0 '완승''아시안컵 복수전?' 대한민국 vs 요르단…월드컵 3차 예선 중계는 어디? #아시안컵 #이란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