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일상도 화보로 만들었다.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이 담긴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혜교는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서도, 돋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관련기사송혜교, 이러니 '여신'이지...드레스 품격 '대박''검은 수녀들' 송혜교·전여빈·이진욱·허준호 캐스팅 확정…22일 크랭크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 "파리에 온 걸 환영해",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배우 #송혜교 #파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