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갑진년 설 선물 세트 본격 판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갑진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은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선물 세트를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관련기사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크리스마스 '쌀케이크' 제작농협유통, '겨울철 영양 간식 고구마 추천해요~' #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