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NH농협생명 사장이 본업이 바로서야 나아갈 길이 생기는 ‘본립도생’ 정신을 강조했다. 아울러 경영관리 체계선진화와 마케팅 역할에 대한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윤 사장은 지난 19일 세종교육원에서 열린 '2024년 경영목표 달성 추진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윤 사장은 본업이 바로서야 나아갈 길이 생기는 ‘본립도생’의 정신을 강조하며 “보험 본업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설정해서 2024년 사업추진계획과 성과목표 도전의지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응원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