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원구민의 전당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공익형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발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익형 어르신 일자리 지원사업은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가 발굴하고 주관하는 어르신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국시·구비를 지원해 어르신 총 300명에게 지속 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00세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확충, 다양한 복지 시책 등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겨울방학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1차 퇴소식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시무식으로 새해 힘차게 출발 #오승록 #노원 #구청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