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동교 밑에서 원앙들이 모여 있다. 보통 쌍으로 다니는 원앙이 도심에서 무리로 발견된 건 드문 일이다. 관련기사국토부 "철도노조, 무리한 교섭요구…파업 장기화 가능성도 우려"추경호 "野 상설특검 규칙 개정안, 위헌적이고 무리한 꼼수" #원앙 #중랑천 #무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