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홈페이지] '유니버스 티켓' 8인이 최종 결정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10화에서는 파이널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16명 중 8인을 결정하기 위해 마지막 무대가 펼쳐졌다. 최종 순위는 필리핀 국적의 엘리시아가 1위를 차지했다. 엘리시아는 지난주 데뷔가 확정됐었다. 관련기사'KBS 초대박 오디션 프로그램'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세종대, 미술 오디션 갤러리 쇼 '그림자' 개최 이어 2위 한국인 방윤하, 3위 일본인 나나, 4위 필리핀 젤리 당카, 5위 한국인 임서원, 6위 한국인 오윤아, 7위 일본인 코토코, 8위 한국인 진현주가 선택됐다. 이들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의 8인조 걸그룹 UNIS(유니스)의 멤버로 올해 3월 데뷔한다. #걸그룹 #오디션 #유니버스티켓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니스 데뷔는 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