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무 복귀하는 이 대표 주재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식에서 이재명 대표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총선 '인재 8호'인 30대 청년 독립유공자 영입식을 직접 주재한다. 16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인재위원회는 다음날 오전 인재 8호 영입식을 개최한다. 영입식은 당에 복귀할 예정인 이 대표가 주재한다. 민주당은 인재 1호 기후환경 전문가 박지혜 변호사를 시작으로 2호로 이재성 엔씨소프트 전 전무, 3호 류삼영 전 총경, 4호 외교안보전문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 5호 보건의료전문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6호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7호 전은수 변호사를 순차적으로 영입했다. 관련기사여야, 내달 10일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하기로 '위증교사' 이재명 민주당 대표 1심 무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인재영입 좋아요9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권보경 bkw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