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엠버서더인 배우 다니엘 헤니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드라이버 'Qi10 시리즈'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Qi10은 골프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의 2024신제품으로 테일러메이드 역사상 가장 높은 관성모멘트, 뛰어난 관용성을 갖춘 드라이버이다. 2024.01.10/유대길 기자관련기사'테일러메이드 2025 신제품 Qi35시리즈 런칭쇼'젝시오, 조인성과 특별한 하루…테일러메이드, 올 뉴 글로리 출시 外 #골프 #다니엘 헤니 #유대길 #테일러메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